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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의 4분기 영업이익은 2311억원(QoQ -27%, YoY +130%)으로 감익이 전망된다.
우선 대산NCC 정기보수 및 울산 PTA의 PIA 전환에 따른 기회손실이 약 500억원 발생할 전망이다.
투입 납사가 상승 및 최근 BD 중심의 시황 조정으로 올레핀/아로마틱/LC Titan 모두 전분기 대비 감익되거나 비슷한 수준이 전망된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다만 데첨단소재는 최근 원재료 BD/AN 하락에 따라 높은 수준의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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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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