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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한불상공회의소 ‘자동차 산업·4차 산업혁명’ 포럼 참가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9-09-24 09:31 KRD7
#르노삼성차 #한불상공회의소 #자동차 산업 #4차 산업혁명 #다비드 피엘 잘리콩
NSP통신-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첨단 엔지니어링 담당 슈미틀린 이사의 자동차산업 트렌드 변화 발표 모습 (르노삼성차)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첨단 엔지니어링 담당 슈미틀린 이사의 자동차산업 트렌드 변화 발표 모습 (르노삼성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르노삼성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23일 한불상공회의소 주관 ‘자동차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 포럼에 참가했다.

국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흐름 속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과 신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포럼에는 ‘다비드 피엘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해 한국, 프랑스, 캐나다 3개국 관계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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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에서 첨단 엔지니어링 글로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소피 슈미틀린 (Sophie Schmidtlin) 이사가 서울대 이경수 교수, 엠디이 현영진 이사와 함께 ‘자동차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슈미틀린 이사는 자동차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의 세 가지 핵심 요소에 대해 발표했다.

또 커넥티드카 관련 새로운 기술이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 V2X 로드맵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펼쳤다.

르노 그룹은 2022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100% 커넥티드 서비스 구현을 비롯해, 얼라이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 차량 15종, 순수 전기차 8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NSP통신-르노삼성자동차 한불상공회의소 주관 자동차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포럼 기념사진 (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 한불상공회의소 주관 ‘자동차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포럼 기념사진 (르노삼성차)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2월에도 ‘제2회 프렌치 테크(French Tech) 행사’에서 한국과 프랑스 정부의 공동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단군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또 단군 프로젝트는 일반 자율주행 기술보다 한결 간단한 접근방식인 저속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혼잡 주행 지원시스템(TJA)’을 개발하는 연구로, 현재 한양대, LG, 발레오 등과 함께 개발 중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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