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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업계, ‘AI·미국지수’ 중심 활황…금융위는 ‘종투사·발행어음’ 인가 단행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이하 한은)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제89차 BIS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오는 29일부터 30일 중 제89차 BIS 연차총회에 참석하여 연차보고서 등을 승인하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등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BIS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회의를 마치고 오는 7월 2일 귀국할 예정이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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