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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작업치료학과 이재신 교수가 지난 3일 열린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국회의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작업치료사 면허발급 50주년을 맞아 한국 작업치료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대학작업치료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이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00년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창설 멤버로 지금까지 석사 및 박사 대학원 과정 개설 및 교원 양성에 힘써 왔으며 이 교수의 지도를 받은 많은 졸업생들이 현재 다수 대학에서 교원으로 활동 중이다.
NSP통신/NSP TV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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