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이 지난 30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 ‘너와 나의 생일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용강도서관 개관 1주년을 축하했다.
오픈식은 용강도서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1주년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다독자 시상, 생일 축하 공연, ‘너는 기적이야’라는 그림책 낭독으로 감동을 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마로극장에서 진행된 영어 뮤지컬 ‘피터팬’은 참여한 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박형섭 작가를 모시고 ‘가족 책놀이 특강’, ‘책 읽는 버스’가 진행됐고, 원어민이 진행한 ‘영어 스토리텔링’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야기 잼잼, 생일 보드게임’, ‘부엉이 컵 케이크’, ‘드라이플라워 소이 캔들’, 추억의 ‘감성사진관’, 북미션, 뉴베리 수상작 영어도서 전시, 클래식 4중주, 숨은 포토존 찾기, 순광맘 번개마켓 등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용강도서관이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용강도서관은 시민 여러분의 성장을 지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곳이 되겠다. 자주자주 오셔서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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