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후보 진출’ 김문수 “이재명 이미 독재자…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코스맥스는 아스페르길루스 크리스타투스 균주로 발효시킨 제비집의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미용 개선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발명은 피부 보습, 장벽 강화, 주름 개선 등 피무미용 개선에 유용하며, 향후 생산될 제품에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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