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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3290억원(영업이익률 18%)으로 컨센서스를 6% 상회할 전망이다.
양호한 면세점 업황과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화장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 19% 증가, 영업이익은 2510억원(영업이익률 23%)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하고 중국 화장품 매출액은 25% 증가할 전망이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영업이익 기여도는 76%에 달하고 생활용품은 기저 효과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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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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