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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유, 연습생 ‘건’ 멤버 합류…14인조 완전체 활동 기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9-02-14 00:16 KRD7
#원포유 #14U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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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보이그룹 원포유(14U)가 14인조 완전체로 새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NSP통신-▲올해 원포유 멤버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건 (백곰엔터테인먼트)
▲올해 원포유 멤버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건’ (백곰엔터테인먼트)

원포유 측은 지난 12일 공식 SNS 등을 통해 “2019년부터 새롭게 원포유에 합류하게 된 멤버 ‘건’군을 소개한다”라며 “앞으로 원포유의 멤버로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새 멤버 건과 13인조에서 14인조로 변신한 원포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원포유에 연습생에서 정식 멤버로 새롭게 합류한 건은 2001년 생으로 본명은 '곽 건'이다. 미소년의 얼굴에 신장 184cm의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지난해 7월 'VVV'로 데뷔한 원포유는 평균 신장 180cm의 카리스마 넘치는 X팀과 귀여움을 강조한 L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지난해 10월 30일 발표한 신곡 '나침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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