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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솔거미술관, 한국미술 거장 ‘4인행’ 개최

NSP통신, 권민수 기자, 2019-01-30 17:48 KRD7
#경주시 #경주솔거미술관 #한국 미술 거장 4인행 전시

박대성․이왈종․황창배․윤광조 특별기획전... 운영위원회, 2019 주요사업 심의

NSP통신-문화엑스포가 지난 29일 경주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경주솔거미술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 (경주문화엑스포)
문화엑스포가 지난 29일 경주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경주솔거미술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있다. (경주문화엑스포)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솔거미술관은 올해 한국 미술거장 특별전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문화엑스포는 지난 29일 경주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경주솔거미술관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운영위원회는 경주솔거미술관의 2019년 전시‧운영‧행사 등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미술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경주솔거미술관 운영위원회는 새해 다양한 전시 계획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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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에는 박대성(한국화), 이왈종(서양화), 故 황창배(한국화), 윤광조(도예) 등 한국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을 초대해 가칭‘4인행’이라는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큰 뿌리인 경주미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 작고(作故) 작가전, 경주미협 출향작가 초대전, 청년작가 기획전도 준비했다.

올해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9’와 연계해 미술의 다양성과 역사성을 보여줄 국제 규모의 전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멤버십데이, 사생대회 등을 운영하고 카페테리아를 설치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과 관람객의 일상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윤범모 솔거미술관 운영위원장은 “올해 다양한 전시‧교육‧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소통하는 미술관’이 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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