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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하와이 코나 914m 해양 심층수와 33가지 바다 성분에 완도 미역의 퓨코스 성분을 더해 100시간 동안 마르지 않는 보습감을 선사하는 ‘슈퍼 아쿠아 맥스 EX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0주년 기념 첫 번째 제품으로 메가 히트 품목인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에 효능을 한층 더 강화한 수분 탄력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100시간 보습 지속 및 피부 장벽 개선 효과와 함께 민감성 패널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제품 출시 전 뷰티 매거진 <얼루어> 100인 품평단을 통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99%의 사용감 만족도를 얻었다.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의 ‘슈퍼 아쿠아 맥스 EX 수분크림’은 청정 해역인 전남 완도 햇미역에서 얻은 퓨코스가 핵심 성분이다. 미역의 씨앗이라고도 불리는 포자엽에서 추출한 퓨코스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미역을 보호해 주는 대표 물질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분감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밀착력과 흡수력을 높였으며, 짙은 청록빛의 용기 컬러를 적용해 바다의 풍부한 에너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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