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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시크+섹시’ 하의실종 레드 드레스로 매력 풀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28 14:14 KRD2 R0
#장나라 #동안미녀
NSP통신-<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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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토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장나라가 ‘섹시미녀’로 대반전을 이룬다.

28일 방송되는 KBS 월화극 ‘동안미녀’ 18회분에서 장나라는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하의 실종 ‘레드 미니 드레스’를 선보인다.

이 장면을 통해 장나라는 그동안 바가지 단발머리에 캐주얼 차림의 청순소녀의 모습에서 시크한 웨이브 단발머리에 황홀한 레드드레스로 팜므파탈의 섹시한 여성의 향기를 풍겨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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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일의 사장 류진(승일 역)으로부터 갑작스런 파티 초대를 받은 장나라(소영 역)가 화려한 원색의 레드컬러 미니드레스를 입고 7억원 대 반지와 목걸이로 치장해 파티 장소에 나타나 주위를 술렁이게 만드는 이번 신은 장나라와 최다니엘(진욱 역), 류진의 삼각 러브라인의 절정을 이루게 되는 대목으로 관심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은 파티에 참석하기 전 드레스를 입고 어색해하는 장나라에게 신발을 신겨주는가 하면, 고혹적인 모습으로 파티장에 나타난 장나라에게 댄스를 청하는 모습, 그리고 장나라가 류진의 손을 잡고 음악에 맞춰 커플춤을 추는 모습 등 로맨틱한 장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장나라의 숨겨졌던 섹시함을 한껏 살려준 이 레드 드레스는 극중 소영의 섹시하고 시크한 모습의 단 한 장면을 담기위해 특별히 제작된 ‘장나라표 드레스’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드레스에 맞춘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 등의 가격만 무려 7억원을 호가해 놀라움을 준다.

제작진은 “드레스 제작기간이 열흘 정도 걸렸다. 서승연 디자이너가 직접 ‘동안미녀’ 대본을 읽은 후 제작한 것”이라며 “그동안 귀엽게만 보이던 장나라에게 시각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줄 수 있는 드레스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장나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번 한 번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 3회분만을 남겨 둔 ‘동안미녀’는 극 중 디자이너로서 치명적인 색약 판정을 받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톱 탤런트 채슬아(이성민 분)의 레드 카펫 드레스 경합에 나서는 등 디자이너로서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소영과 그를 괴롭혀 온 디자인1팀장 윤서(김민서 분)와의 드레스 격돌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소영바라기’ 진욱(최다니엘 분)과의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속에 진욱 부(父)의 반대에 부딪친 소영 그리고 자신의 속 깊은 사랑을 털어놓으며 소영에게 대시하는 승일, 이들 세사람이 사랑의 끝에 대한 결말 역시 궁금증을 증폭시켜가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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