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첫 총파업…‘생산차질’ 목표 이룰까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격오지‧해외 사무소와의 화상통화를 통해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
화상통화는 이 행장과 최동단 영업점 울릉군지부‧최남단 완도군지부‧베트남 하노이지점 세 개 사무소가 동시에 참여해 진행됐다.
이 행장은 직원들과 지난 해 성과에 대한 격려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경영방침 등을 전달했다.
올해 농협은행은 지속성장 1+ 경영으로 선도은행 도약을 경영목표로 ▲고객 중심 신뢰경영 ▲선제적 리스크관리 ▲선순환 수익구조 구축 ▲미래 경쟁력 확보 ▲금융전문가 양성의 과제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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