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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한미반도체는 Vishay General Semiconductor와 41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9월 30일까지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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