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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더치페이男 양다리?!” 발언 구설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03 17:25 KRD2 R0
#낸시랭
NSP통신-<사진=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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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 공식홈페이지>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32)이 더치페이 발언으로 논란이되고 있다.

지난 1일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한 낸시랭은 남녀사이의 더치페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방송에서 “요즘 스무 살, 스물한 살 이런 친구들이 연애를 하면서 더치페이를 한다고 들었다”며 “더치페이를 한다는 것은 남자가 한 여자만을 만나는게 아니라 여러 여자를 만나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 물론 내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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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밥값을 더치페이 하자고 하겠냐”며 “오래 만나다 보면 그럴 수 있지만, 연애초기 더치페이는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낸시랭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남자가 봉이냐?”, “아무리 4차원녀라지만 사고방식이 웃기기만 하다”, “바람둥이가 더치페이한다니, 이제 마음대로 여자 앞에서 더치페이 말도 꺼내지 못하겠다”, “데이트비용을 남자만 부담하라는 법있냐?”, “황당 자체다” 등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개인적 생각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을 하는 것 같다”며 “낸시랭의 발언이 그렇게 크게 잘못된 것이냐”고 옹호 입장도 나타내고 있다.

한편 3일 진중권 문화평론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하고 밥먹은 남자가 더치페이를 했다면, 그게 꼭 다른 여자가 있어서 그런건 아닐 거예요. 그냥 밥 값 내주기 아까운 여자도 더러 있어요”라는 위트 글로 논란이 되고 있는 낸시랭 더치페이 발언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NSP통신-<사진=진중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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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중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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