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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드래그 머신 스타일의 혁신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FXDR™ 114와 여러 부분에서 진화를 이룩한 투어링 시리즈를 포함한 2019년식 신모델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신모델 예약 판매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판매 대상은 ▲스트리트(Street®) ▲스포스터(Sporster®) ▲소프테일(Softail®) ▲투어링(Touring®) ▲CVO™ 등 총 29종이다.
해당 기간 동안 19년식 모터사이클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스트리트, 스포스터 구매 고객에게는 할리데이비슨 정품 열선 의류(재킷+장갑)를 증정한다. CVO™, 투어링, 소프테일 구매 고객은 할리데이비슨 정품 열선 의류(재킷+장갑)와 함께 아이나비 Full HD 2채널 블랙박스(32G)도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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