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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부’, 개그 5인방 입담에 시청자 배꼽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1-05-17 16:58 KRD2 R0
#생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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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지난 달 25일 새롭게 선보인 양방향 토크쇼 ‘생두부’(www.lgstudio.co.kr)가 시청자의 배꼽을 쥐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작 전 MC 강성범과 못 말리리는 입담꾼 개그 4인방 김경민 권영찬 오정태 김성규의 고정 게스트로 바람몰이를 했다.

‘생두부’는 낮시간대에 편선돼 주부를 비롯한 다양한 시청자 고민과 궁금증을 개그맨의 관점으로 코믹하지만 솔직하게 해결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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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는 MC 강성범을 제외한 4명의 시각으로 바라본 주간 핫뉴스가 선정돼 자신이 바라본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평과 함께 5명이 갑론을박을 벌인다. 물론 시사프로그램 토론관느 격이 다르지만, 이들의 코믹스런 진중함은 시청자의 얼굴에 웃음짓게 만든다.

기존 공중파나 케이블채널에선 보지 못했던 5명의 걸쭉한 입담과 함께 양방향 방송으로 시청자 참여를 유도, 실시간 채팅창에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요구들이 봇물을 이룬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투표를 통해 고민상담을 제대로 하지 못한 워스트 게스트(벌칙자)가 결정되면 당첨자는 생방송 중 고추냉이 한통이 들어간 슈크림 빵을 현장에서 먹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지 못하도록 침묵의 마스크를 쓴 채 클로증에 참여치 못하는 것은 물론 오프닝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참여해야하는 굴욕을 맛봐야 한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은 생두부 2회에서 회원 15만명을 넘어서면 명품 공연티켓을 현장에서 5명에게 2장씩 10장을 쏘겠다고 공헌하자 이에 뒤질세라 MC 강성범을 비롯해서 김경민, 오정태 등도 따로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말한 것은 물론 김성규는 자신이 직접 제주도가 되든 독도가 되든 1일 행사 MC를 무료로 봐준다고 공약해 기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밖에 현재 생두부에서는 식약청과 FDA 승인을 득한 아미치0.3의 탈모예방 제품인 두피관리세트(11만원 상당)를 시청자 이벤트로 내걸어 제공하고 있다.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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