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시즌2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여름맞이 업데이트로 신규 럼블 모드와 낚시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신규 럼블 모드는 ‘썸머 럼블’이라는 맵으로 4대4 팀대전 모드다. 대전이 시작되면 이용자들은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고 밀어서 공격하고, 방울에 갇힌 아군을 터치해 구출해야 한다.
또 그동안 이용자들이 원했던 낚시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대기실인 공원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총 27종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물고기 획득 결과에 따라 낚시 코인 혹은 경험치로 바꿔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테일즈런너의 ‘동화어부’를 꿈꾸는 이용자들은 공원에서 낚시 NPC를 만나 전용 낚시터로 이동하면 된다. 상점에서 보다 입질이 자주 발생하는 낚싯대를 구매하거나 교환하고 미끼를 바꿔 고급 어종과 스페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신규 캐릭터 하랑을 뽑기로도 획득할 수 있게 됐으며 마우살롱의 염색 아이템이 추가됐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카오스 캡슐기계가 추가돼 썸머나잇 복장 아이템과 천둥의 라이오너 브로치, 썸머 페스티벌 워터건 팩 등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6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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