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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M이 구글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의 모바일 기대작 ‘이카루스M’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구글 마켓과 모바일인덱스 등에 따르면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이카루스M(개발 위메이드이카루스)이 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출시된 이카루스M은 하루만에 양대 마켓에서 매출 톱10에 진입한 이후 오늘 4위에 입성했다.

또 애플마켓 매출 순위는 7위(모바일인덱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카루스M은 온라인게임 이카루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작품으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와 궁극의 힘을 지닌 주신 펠로우를 비롯해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펠로우 시스템이 강점이다.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의 상승세가 앞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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