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김승우 “‘아테나’ 긴장감 내게 맡겨”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30 20:22 KRD2 R0
#아테나 #김승우
NSP통신-<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fullscreen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리스’를 통해 ‘미친 존재감’으로 등극한 김승우가 SBS 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본격 합류,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30일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김승우가 내년 1월 3일 방송될 7회부터 본격 등장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우는 지난 3회에서 북한의 특사 자격으로 대한민국에 급파된 박철영으로 짧게 등장, 대한민국 대통령인 조명호(이정길 분)을 만나 신에너지 개발의 핵심 인물인 ‘김명국 박사’를 차지하려는 세계 열강들과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선포해 드라마의 긴장감을 끌어 올린 바 있다.

G03-9894841702

또한 김승우는 청와대 복도에서 만난 DIS 동아시아지부장인 손혁(차승원 분)과의 불꽃 카리스마 대결로 향후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김승우는 7회 특사 자격이 아닌 북한의 요원으로 전 북한 대외정보 조사부 요원이었다가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기수(김민종 분)에게 접근, 첩보활동을 펼치는 등 대한민국 내에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테나’는 이날 보아의 출연과 김승우의 전격 등장으로 더욱 치열한 각국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