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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동해, 연기 합격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21 17:30 KRD2 R0
#동해 #괜찮아 아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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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슈퍼주니어 동해가 연기자로 사랑받고 있다.

동해는 SBS 월화극 ‘괜찮아, 아빠 딸’에서 건실 청년 ‘최욱기’로 완벽 변신을 이뤄내며, 안정된 연기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극중 동해는 건설현장, 주차, 청소, 설거지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심성 착한 청년으로 연기에 몰입,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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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분에서는 동해의 자작곡인 ‘지금처럼’이 드라마 OST로 흐르며, 식당에서 힘든 내색없이 묵묵히 접시를 닦는 욱기의 고단한 삶이 자연스럽게 투영돼 시청자의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올 들어 가장 추웠던 지난 16일 한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힘든 상황을 꿋꿋히 헤쳐 나가는 성실함 가득한 욱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이다.

동해는 “드라마 속 욱기를 통해 평소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어 힘든 줄도 모르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욱기의 모습에 자극을 받아 앞으로 가수, 연기자 등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은 오늘 밤 8시 50분 제9회가 방송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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