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13일 ‘아이리스’ 스핀오프 드라마로 기대를 모아 온 SBS 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안방극장에 실체를 드러내며, 경이적인 첫 회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시청률(TNmS 전국기준)은 25.9%로 전작인 ‘아이리스’(24.5%) 첫 회보다 1.4%포인트 앞지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예고했다.
특히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한 MBC ‘역전의 여왕’(11.8%)과는 무려 두 배 이상의 시청률 차를 보였다.
‘아테나’ 첫 회에서는 ‘아이리스’ 출연 주역들이 회상신에 등장해 극 스토리의 연계성을 이어가며, 서서히 등장인물들이 강렬한 모습으로 소개돼 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비밀병기 수애의 니킥과 저격씬, 차승원의 추성훈과의 운명을 건 격투씬, 유동근의 고문씬, 정우성의 취조씬, 그리고 정우성과 수애의 운명적 만남씬 등은 향후 ‘아테나’에서 이들의 활약상을 가늠케했다.
또한 이날 방송 직 후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실시간 검색 톱10에 ‘아테나’ 관련 검색어가 5개나 오르며, ‘니킥 수애’, ‘폭풍 카리스마 수애’, ‘정우성 비주얼’, ‘불꽃 액션 차승원’ 등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신조어들을 만들어 내는 등 인기를 실감케했다.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아테나’ 2화에서는 작전 수행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정우(정우성 분)와 혜인(수애 분)이 현지에서 재회한 후의 장면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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