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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호텔이 3월4일 바자회및 웨딩파티 디너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뜰신잡(알뜰한 신랑신부를 잡아라)’바자회는 웨딩관련 드스메외 패션 , 뷰티, 리빙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해 웨딩준비를 할 수 있는 마켓이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이날 연예인 소장품도 판매가 이뤄지며 수익금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람들에게 웨딩기념촬영을 하는 데 사용된다.
이날 남성 팝페라 엘볼렌테의 공연과 함께 디너쇼가 펼쳐지며 배우 왕빛나씨와 함께 하는 연예인 소장품 경매가 펼쳐진다. 수익금전부는 왕빛나씨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씌여진다.
이날 행사엔 예비부부 150쌍이 초청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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