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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필로폰 투약 ‘조울증 때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06 22:52 KRD2 R0
#김성민
NSP통신-<사진=김성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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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민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김성민(37)이 조울증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전해지며, 동정론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한 매체가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성민이 방송에서만 활달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을 뿐 실제는 조울증을 앓아왔고, 최근에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등 병세가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성민과 방송을 함께해왔던 한 측근은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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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네티즌들은 “예견된 필로폰 투약이다”, “조울증에 연인과의 최근 이별의 고통이 더해지며 마약에 손을 댄 것 같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마약으로 고통을 잊으려 했을까” 등 동정여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사회적으로 금기시하고 있는 마약을 손 댄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지탄받아 마땅한 행위다” 등 김성민의 마약 투약에 대한 잘못을 꾸짖었다.

김성민은 지난 3일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 상습 투약 및 소지혐의로 검찰에 긴급 체포돼 증거 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법원으로 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돼 지난 4일 구속됐다.

한편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지난 5일에는 가수 크라운제이(31. 본명 김계훈)가 미국 체류 중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돼 연예인에 대한 마약사건이 또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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