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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여신’ 타루, ‘시크릿 가든’ 목소리 출연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06 16:03 KRD2 R0
#타루 #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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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에 ‘홍대 여신’ 타루가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가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하지원(라임 역)과 몸이 바뀐 현빈(주원 분)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그려지며, 시종일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영혼이 뒤바뀐 주원이 ‘문자왔숑’이라는 메시지수신음을 듣고 부하지원 앞에서 극중 라임이 선보이고 있는 입버릇인 ‘문자왔숑, 문자왔숑’하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장면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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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현빈 문자왔숑’은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끌며, ‘문자왔숑’의 실제 목소리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문자수신음의 깜찍한 목소리는 에픽하이, 휘성을 비롯한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타루로 밝혀졌다.

이 수신음은 LG 휴대폰에 삽입된 것으로 타루가 녹음한 것.

한편 지난 5일 밤 방송된 8회 말미에는 영혼이 뒤바뀌어 서로에 대해 알게된 라임과 주원이 다시 자신의 영혼을 찾는 장면이 연출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낳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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