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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김규리, 코믹 환상 연기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22 16:47 KRD2 R0
#배수빈 #김규리
NSP통신-<사진출처=KBS 드라마 스페셜 어서 말을 해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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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드라마 스페셜 ‘어서 말을 해’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수빈과 김규리가 완벽한 연기호흡을 이뤄내 시청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밤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23화 ‘어서 말을 해’에서 극 중 구청 사회 복지과에 근무하는 동기로 출연, 환상적인 코믹 연기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친구이기에는 너무 가깝고, 연인이기에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기영(배수빈 분)과 영희(김규리 분)의 사랑 찾기 대작전을 그리며, 9년 전 헤어진 첫 사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기영과 구청 동료이던 홍구병 계장에게 마음을 품었으나 그를 둘러싼 험악한 소문 때문에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영희의 모습을 담아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는 여정을 사실감 있게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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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을 향한 마음을 깨닫고도 쉽게 고백하지 않는 기영 때문에 답답한 영희가 기영에게 고백을 얻어내기 위해 고수의 ‘밀당’을 펼쳐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배수빈과 김규리의 코믹 연기는 환상적이었다”, “영희와 기영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규리와 배수빈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이성 친구간의 미묘한 감정변화가 마치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등 두 사람의 연기에 대한 호평의 글이 이어졌다.

한편 KBS 드라마 스페셜은 오는 27일 밤 11시 한지혜와 샤이니 민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24화 ‘피아니스트’로 막을 내린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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