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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김효진, ‘앙증 러블리 vs 쿨 뷰티’ 이색 매력 대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16 17:52 KRD2 R0
#문근영 #김효진 #매리는 외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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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2 새 월화극 ‘매리는 외박 중’에 출연중인 문근영과 김효진이 매력적인 캐릭터 대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방송 3회에서 언제나 당당하고 밝은 모습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매리(문근영 분)와 시크하면서 도도한 매력을 보여주는 서준(김효진 분)으로 오해로 인한 갈등신을 연출해냈다.

이 장면은 화보 촬영 현장 화장실안에서 자신에 대해 나쁜 말을 했던 사람이 매리라고 오해했던 서준이 감정을 폭발시키며, 매리의 핸드폰을 거울에 내던져 버리는 것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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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같은 캐릭터의 매리는 서준을 이해하고 관계회복에 노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서준은 오해로 비뚤어진 선입견을 안게된 매리에 마음을 서서히 열어갔다.

이 과정에서 문근영과 김효진은 각가 다른 패션스타일과 표정연기로 캐릭털르 완벽 소화해내 시청자의 시선을 끌어 당겼다.

문근영은 “‘매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아이로 집안 환경이 어려웠을 때도 황당한 가상결혼에 휘말렸을 때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대처해왔다”며 “서준과의 오해도 곧 풀릴 것”이라고 극 중 두 사람의 관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효진 역시 “‘매리’와 ‘서준’이 부딪히는 장면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큰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극 중 교묘한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은 실제는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절친사이로 서로 힘을 얻고 연기에 대해 배워가고 있다고.

한편 ‘이중 가상 결혼’ 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배우들의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지난 방송에서 매리가 무결(장근석 분)과 정인(김재욱 분)이 함께 침실에 있는 오해할 만한(?!) 엔딩씬으로 흥미를 갖게하고 있다. 뒷 얘기는 오늘밤 밤 9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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