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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채민서, ‘열애설’은 ‘사실 vs 오보’ 언론과 소속사 대립각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10 20:32 KRD1 R0
#전진 #채민서
NSP통신-<사진출처=채민서, 전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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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채민서, 전진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오늘(10일) 오전 각 매체를 통해 활화산처럼 분출돼 터져나온 전진과 채민서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놓고 언론과 전진 소속사간 공방이 치열하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던 일부 매체는 지난 9월께 한 지인의 소개로 두 사람이 만났다며 ‘사실’에 무게를 싣고 있는데 반해 전진 소속사 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기 때문.

전진 소속사인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언론에 이번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정리해 보도자료를 내고 전진과 채민서는 단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보도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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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따르면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는 전진과 채민서 측에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가 아님이 확인됐다고 밝히고 있다.

열애설을 부추긴 결정적 계기가된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서는 한 두 번 여러 명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소문이 완전된 것 같다고 전했다.

열애설 진화에 나선 전진 소속사는 “현재 전진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에 있으며, 소속사 대표 역시 일본 출장 중이라 ‘열애설’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돼 오전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이 늦춰졌다”며 “소속사는 본인(전진)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일에 대해 더 이상 묵인하지 않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오전에 소속사 측에서 열애설에 대해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채민서는 한 매체를 통해 전진과의 교제설을 인정하는 인터뷰를 한 만큼 사실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현재 소속사의 입장만 밝혀졌을 뿐 실제 ‘열애설’ 당사자인 전진과 채민서는 언론과의 대화를 차단한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다 한 매체가 보도했던 채민서의 인터뷰 기사는 종적을 감춰 이번 두 사람의 열애설 진실은 석연찮은 뒷 끝만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전진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서울에서 군 복무중이며, 채민서는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에 출연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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