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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뭘 입어도 모델 포스’…트레이닝복 간지 작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10 17:55 KRD2 R0
#정겨운 #닥터챔프
NSP통신-<사진제공=엔오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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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오에이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월화극 ‘닥터챔프’에 박지헌 역으로 출연중인 정겨운이 슈트발 못지 않은 트레이닝복만으로 간지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내고 있다.

극 중 국가대표 유도 선수답게 정겨운은 거의 모든 장면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 첫 회부터 특별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운동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자칫 후질그레해 보일 수 있는 트레이닝복 스타일이지만 정겨운은 매회 조금씩 다른 디자인과 색상의 트레이닝 복으로 과거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긴 팔, 다리는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로 남다른 맵시의 간지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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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스타일리스트는 “정겨운은 키도 큰데다 근육으로 덮인 바디 라인이 좋기 때문에 주로 헐렁한 트레이닝복 보다는 몸에 붙는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며 “정겨운이 극 중 선보인 트레이닝복과 웨이트복 등을 합치면 족히 70~80벌은 넘는 것 같다. 항상 차량안에 30여벌의 트레이닝복을 싣고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정겨운은 그 동안 출연했던 작품에서 주로 슈트나 세미 캐주얼 등의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와 이번 드라마에서의 캐릭터 변신 뿐 아니라 스타일 변신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아웃도어 등 스포츠의류업체에서는 정겨운에 대한 의상 협찬 제의가 꾸준히 쇄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트레이닝복 문의 또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시안게임을 앞둔 태능선수촌의 선수들과 주치의의 이야기와 등장 인물들의 가닥을 잡아가는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는 ‘닥터챔프’는 종영 2회를 남기고 지난회 시청률 10.7%(TNmS 전국기준)를 기록, 연속 두 자릿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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