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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두피 관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다모생활건강 아미치 0.3(대표 유광석)은 최근 탈모는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요인으로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개선시킬 수 있는 1대1 ‘두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9가지 전문검사와 분석을 통해 고객에 맞는 두피 클린징으로 신진대사의 항진과 적당한 피지분비조절을 하게 만들어 적절한 보습효과를 유지토록 함으로써모발의 손상원인을 제거해 건강한 모발로 가꾸어 주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

유 대표는 “최근 탈모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두피 관리를 받으려는 고객들 또한 점진적으로 늘고 있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직장생활로 스트레스를 받아 발생되는 탈모고객들이다”며 “이들 고객들의 탈모원인을 파악해 효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두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치 0.3은 현재 미국의 뉴욕, 시카고, 미시간, 버지니아, LA 등 해외 8개의 탈모관리 전문점과 방배, 신사, 압구정, 삼성, 영등포, 잠실, 순천, 동탄, 광주, 구리, 이천, 거제 등 17개의 국내 전문관리샵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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