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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다모생활건강의 모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인 ‘아미치(Amici) 0.3’ 신사점을 운영중인 김지선 대표가 케이블방송을 통해 성공노하우를 공개한다.

지난 7월 창업해 3개월만에 급속한 매출성장세를 그리며,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김 대표는 오늘(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소상공인플러스 PM8’에 출연, 창업성공기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소상공인플러스 PM8’은 소상공인들의 사업현장을 소개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왕종근 아나운서와 방송인 김현주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창업 후 직장인들로부터 모발관리를 비롯해 스트레스케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사동의 ‘아미치0.3’을 탐방해 소개한다.

김지선 대표는 “본사와 함께 탈모에 대한 연구와 공부를 같이 하며 탈모에 있어서는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며 “탈모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탈모를 예방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게 꿈”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미치0.3’은 탈모 예방, 육모 효과를 인정받은 의학외품인 다모 스폐셜샴푸와 토닉을 생산, 미국과 일본 등지로 수출하고 있는 다모생활건강의 모발관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현재 ‘아미치 0.3’은 신사점 외에도 방배점, 압구정점, 광주점, 구리점, 거제점 등 전국에 17개 전문관리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로는 미국 뉴욕, 시카고, LA 등 8개 점포망을 구축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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