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온라인 할인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었다.
연예인디씨는 1일 장동민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기반한 트위터, 페이스북과 커머스가 결합된 상태로 하루에 한 가지 상품만을 판매하는 ‘원어데이(ONE-A-DAY)’와 공동구매 사이트를 결합한 할인 쇼핑몰인 ‘연예인D.C’(www.star-dc.co.kr)를 오픈했다.
장동민은 “쇼핑몰 명이 ‘연예인 D.C’라 연예인이라면 할인(D.C)을 받는 것처럼 인식돼 있는데, 일반 소비자들도 연예인처럼 필요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쇼핑몰이다”며 “앞으로 레저, 여행, 외식, 공연, 호텔, 콘도 등 다양한 상품의 철저한 문화서비스를 깜짝 놀랄 만큼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나가는 한편 이 사업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인 체인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장동민의 사업소식에 대학 동기로 절친이며, 현재 그와 MBC ‘꿈꾸는 라디오’를 공동 진행하고 있는 ‘옹달샘’ 멤버 유세윤과 유상무는 진심으로 축하인사와 함께 든든한 지원군 자청으로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있다.
신곡 ‘연예인D.C’로 활동을 재개 한 UV의 유세윤은 장동민의 동명의 쇼핑몰을 통해 이날 최초로 음원을 공개,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유세윤은 “동민이형이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아서 이 사업이 정말 잘되길 바란다”며 “오픈 기념으로 노래를 선물하게 됐는데 대박 나서 빌려간 돈을 반드시 갚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위트있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유상무 역시 “무조건 동민이 형이 잘 돼야 내 돈도 받을 수 있다”며 “빌려간 돈에 이자는 DC해 주겠다”고 사업 성공을 기원해줬다.
두 절친의 축하 인사를 받은 장동민은 “사이트명이 ‘연예인 D.C’인 만큼, 빌려준 원금도 DC돼야 한다”며 “유세윤의 ‘연예인 D.C’는 앞으로 내가 불러야 할 것 같다”고 재치있게 화답했다.
이어 장동민은 “‘연예인D.C’를 대충 운영하지 않고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국내 최대로 최저 할인율을 적용해 ‘가격은 저렴, 혜택은 듬뿍’ 드리는 진정한 할인 쇼핑몰로 만들겠다”고 사업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연예인D.C’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용평리조트와 재휴를 맺고 첫 번째 상품으로 리프트권을 65%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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