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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몸무게 굴욕…프로필상 보다 6.5Kg 더 나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1-01 00:13 KRD2 R0
#송지효 #런닝맨
NSP통신-<사진출처=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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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송지효가 50kg을 뛰어넘는 깜짝 몸무게로 굴욕을 맛봤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마트 시식으로 몸무게 1kg을 늘리는 특이한 도전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와 한 팀을 이룬 유재석과 지석진은 송지효의 몸무게를 알아보기 위해 각자 체중계에 올라 자신의 체중을 확인한 뒤 송지효와 함께 팀 체중을 쟀다. 이 결과로 송지효의 몸무게가 52.5kg인것을 알아낸 두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고 송지효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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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몸무게는 포털사이트 인물정보란에 46kg으로 명시돼 있다.

송지효는 “완소부츠가 3kg이다. 액세서리도 많이 했다. 조끼도 무겁고...”라며 끝없는 항변으로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송지효의 이번 몸무게 해명은 그동안 함께 출연중인 김광수로부터 ‘욕지효’, ‘클럽지효’, ‘노안지효’ 등 온갖 굴욕에도 적극 대응치 않았던터라 여배우들이 체중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적극 해명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 “여전히 날씬해 보인다”, “프로필 바꿔야 한다”, “해명은 왜하지? 그럼 50kg넘는 여성은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미션에 참가한 런닝맨 멤버들은 삼겹살, 돈가스, 자장면 등 고칼로리 음식으로 몸무게 늘리기에 혈안(?)이 된 끝에 송지효-유재석-지석진이 체중불리기에 성공, 런닝볼을 획득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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