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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NBA 스타 부야치치와 약혼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0-10-22 23:01 KRD2 R0
#샤라포바 #부야치치
NSP통신-▲최근 약혼한 것으로 전해진 샤라포바(사진 左)와 부야치치<사진출처=샤라포바 공식사이트&NBA 레이커스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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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혼한 것으로 전해진 샤라포바(사진 左)와 부야치치<사진출처=샤라포바 공식사이트&NBA 레이커스 공식사이트>

[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테니스 요정’ 마리야 샤라포바(23)가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인 샤샤 부야치치(26. LA 레이커스)와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한국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슬로베니아 출신인 부야치치와 전 세계 테니스 챔피언 샤라포바가 1년여 교제만에 결혼을 약속했다.

특히 부야치치는 지난 19일 친구들과 함께 한 바비큐 파티에서 샤라포바에게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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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샤라포바는 테니스를 칠 때마다 괴성을 질러대 ‘괴성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신장 183㎝에 59㎏의 체중의 늘씬한 몸매에 빼어난 미모를 겸비해 한국 팬들도 다수 확보하고 있다. 2001년 프로로 전향해 3년후인 2004년 17세의 나이로 처음 세계대회인 영국 윔블던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주목받은 샤라포바는 이후 US 오픈(2006)과 호주 오픈(2008) 대회를 우승하며 ‘테니스 여제(女帝)’로 떠올랐다. 어깨 수술로 한동안 슬럼프를 겪기도 했던 샤라포바는 지난 7월 최고권위를 자랑하는영국 윔블던 대회 우승을 차지해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부야치치는 2004년 NBA 현 소속팀인 LA레이커스에 입단해 가드로 뛰고 있으며, 201cm의 키에 정교한 3점슛을 특기로 하고 있다.

한편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샤라포바와 부야치치의 결혼 일정과 장소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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