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중앙대로 66길 20)에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2개 기관 150명과 23대 화재진압 장비가 동원되고, 자율방재단, 행복수호대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70여명의 ‘시민체험단’과 함께 초고층 아파트 대형화재 발생과 소방출동 전 자체응급 대피훈련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