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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시립도서관에서는 가을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3편을 선정해 10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새만금 드림홀에서 상영한다.
이번 상영에서는 12일 ‘인어공주 2’를 시작으로 19일 ‘매직브러시’, 26일 ‘아기배달부 스토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도서관 속 테마영상실’을 운영하고 있다.
10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인 25일에는 ‘수상영화’를 테마로 해 보육원에서 지내는 11살 소년 시릴이 잃어버린 자전거와 아빠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자전거 탄 소년’을 상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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