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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다음달 31일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한 해외송금 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으로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해외송금을 하는 이용자는 누구나 ‘조건 없이 90%의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해외송금을 하는 경우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이벤트 혜택을 통해 이용자들은더 유리한 조건에서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자사의 해외송금은 더 많은 국가로 안정적인 송금을 할 수 있고 9·10월에는 90% 환율 우대에 수수료 혜택까지 제공해 이용자에게 경쟁력 있는 해외송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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