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루어코리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신혜가 한증 깊어진 고혹미를 발산했다.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코리아는 20일 강렬하고 섹시한 여신으로 변신, 7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박신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박신혜는 길게 땋은 머리에 여성스러운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매 컷마다 매혹적인 포즈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신혜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특히 꽃들로 가득 담긴 욕조에 누운 컷에 임할 때는 꽃보다 더 예쁜 미모로 현장 스태프들을 환호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영화 ‘침묵’의 촬영을 마치고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박신혜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더불어 건강한 피부와 머리결 유지 노하우도 공개됐다.

박신혜의 인터뷰와 화보는 얼루어코리아 7월호 및 홈페이지, SNS를 통해 동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