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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다현·모모 ‘숲 속 소녀’ 변신…‘시그널’ 첫 티저 영상 공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7-05-08 12:00 KRD7
#트와이스 #TWICE #시그널 #SIGNAL #컴백
NSP통신-▲트와이스 시그널 모모, 다현, 쯔위 출연 티저 영상 캡쳐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시그널’ 모모, 다현, 쯔위 출연 티저 영상 캡쳐 (JYP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신곡 '시그널'(SIGNAL)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V 및 카카오 TV를 통해 ‘시그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모모, 다현, 쯔위가 숲 속에서 무언가를 살피는 듯한 모습을 담고있다. 또한 세 명 모두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과 오버사이즈 액세서리로 색다른 비주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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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는 청순미 넘치는 외모와 미소로 빛을 발했고, 다현은 업스타일 펌 헤어와 함께 나뭇가지를 머리에 대고 레이더를 만드는 포즈로 신비감을 더했다. 모모는 영상 후반 순식간에 숲 속으로 사라지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같은 세 멤버들의 모습은 지난주 공개된 스쿨룩 티저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의 타이틀 곡 콘셉트에 대해 더욱 궁금케 만든다.

트와이스는 지난 주 양손을 머리에 얹고 마치 레이더로 신호를 잡는 듯한 동일 포즈의 ‘레이더 티저’ 및 현실에서 보기 힘든 판타지 요소를 강조한 멤버별 ‘능력치 티저’ 이미지를 연속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트와이스는 지난 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 생방송으로 '트와이스 시그널 브이'(TWICE SIGNAL V)를 진행하면서 “새 앨범 콘셉트는 이제 시작이다. 충격적인 티저를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고 이번 신곡 ‘시그널’ 콘셉트를 언급하며 직접 스포일러를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연과 쯔위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양팔을 격하게 흔드는 동작의 ‘시그널’ 포인트 안무를 맛보기로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시그널’은 수많은 가요계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현 가요계 '대세' 걸 그룹인 트와이스와의 첫 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하게 한다. 또한 데뷔 1년 반 여 만에 4연속 히트곡을 내놓으며 역대급 걸 그룹으로 자리매김중인 트와이스가 ‘시그널’로 5연타석 인기 홈런의 기세를 이어갈지, 신곡에서는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할지 흥미롭기만 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시그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 뒤 오후 8시부터는 네이버 V라이브로도 생중계될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17~18일 양일간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서 컴백을 기념해 앙코르 콘서트 ‘시그널 앙코르 트와이스랜드’(SIGNAL ENCORE TWICELAN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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