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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양정완 경문사 부사장, 왼쪽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이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수학 전문 출판사인 경문사(대표 조경희)가 13일 발전기금 1800만원을 경북대학교에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수학과 기금’으로 적립되어 수학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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