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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로맨스(Romance) 패키지’를 2월 10일부터 선보인다.
2월에는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도 있어 ‘로맨스 패키지’를 이용해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게 호텔측 설명이다. 그랜드 룸에는 연인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와인 1병과 2017년 호텔 시그니처 인형이 준비된다. 투숙 다음날에는 뷔페 레스토랑인 테라스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상황에따라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부티크 향수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조 말론의 배스 & 핸드 워시가 포함된 러브 기프트 박스를 함께 제공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맨스 패키지는 2월 10일부터 이용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2인기준 32만원부터다.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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