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영하의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강진군에서 훈련 중인 실업과 국가대표 상비군 사이클 선수들이 국도 2호선 성전면 구간을 달리고 있다.
배구와 야구, 럭비 등 25개 팀이 전지훈련 중인 강진군은 오는 2월 말까지 182개 팀 3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계획돼 5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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