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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에어서울(사장, 류광희)이 캐빈승무원들의 생생한 여행 체험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Mint Story’ 첫 편을 공개했다.
‘Mint Story’에서는 캐빈승무원들이 에어서울 취항지를 직접 여행하며 각 도시의 관광 명소와 여행 팁, 맛 집 등의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일본의 상징 후지산의 서정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사기리고원’을 비롯해, 후지산과 이즈반도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일본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 ‘미시마 스카이워크’, 그리고 일본 전통 료칸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13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온천마을 ‘슈젠지 온천마을’ 등을 직접 여행하며 시즈오카를 소개한다.
한편 에어서울 캐빈승무원이 전하는 ‘Mint Story’ 시즈오카편 영상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7개 도시의 여행기를 순차적으로 모두 소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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