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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사장 신현태)의 프리미엄 뷔페 더파크에서는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1월부터 3월까지 ‘신년맞이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케이호텔서울(The-K호텔서울)은 "1월부터 3월까지 생일을 맞은 고객이 생일 당일에 더파크 뷔페를 이용할 시 생일 고객에 한하여 50%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신분증 확인)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런치와 디너 타임에 뷔페 레스토랑 더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여성에게는 뷔페 식사 시 20% 할인 혜택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년 가족모임이 많은 고객들을 위하여 일요일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주중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더파크는 한, 중, 일, 양식 등 세계 각국 요리가 주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이용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성인 기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점심 4만2000원, 저녁 4만5000원이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점심, 저녁 5만50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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