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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건강한 혈압과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인 ‘그린체 流(류)&케어 시리즈(오메가-3, 폴리코사놀, 피크노큐텐)’를 출시했다.

그린체 流(류)&케어 시리즈는 ‘혈행개선, 콜레스테롤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와 같은 심혈관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제안, 풀무원건강생활의 전문 인력인 헬스어드바이저(HA, Health Advisor)가 고객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학섭 제품 매니저는 “바쁜 생활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액순환, 혈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그린체 流(류)&케어 시리즈는 20여 명의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상황에 맞게 개발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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