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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호텔, 연말 맞아 ‘갈라다이너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6-12-01 17:1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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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더 리버사이드호텔이 연말을 맞아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리버사이드호텔이 연말을 맞아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연말을 맞아 ‘2016 갈라다이너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인기 메뉴를 선정, 2016 갈라다이너 스페셜 프로모션으로 LA갈비, 토시살 스테이크, 칠리/크림 크랩, 소고기 스테이크 샤르망, 허브 빵가루 새우와 토마토 소스, 까수엘라, 레몬 허브연어 등의 2016 한해동안 가장 인기있었던 스페셜 TOP 메뉴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또한 연말 모임 및 회식을 대비하여 11월 중순부터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고 있으며, 와인 콜키지도 무료로 오픈하여 연말 모임장소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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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많은 고객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12월 한달간 노벨라 뷔페까지 공간을 추가 오픈하여 더 가든키친의 맛있는 뷔페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의 이 모든 서비스를 주중점심 3만8400원 주중저녁 5만2250원 주말 6만800원, 노벨라뷔페 4만9500원(단, 스페셜 데이 12월24~25일은 5만7600원)에 즐길 수 있다.

한편 김영란 법 맞춤 메뉴 출시로 주목을 받았던 중식당 송구영신(送舊迎新) 메뉴를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베이징덕이 포함된 8종 코스인 송구(送舊) 5만9000원 영(迎) 6만9000원 신(新) 7만9000원 메뉴는 선호하는 메뉴에 맞게 가격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기존 김영란법 맞춤 코스메뉴였던 가화(家和) 2만5000원, 만사(萬事) 2만9900원 코스도 12월 동안 계속 운영한다.

한편 중식당 따뚱은 코스요리 이용 시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프라이빗한 개별룸이 제공되어 독립적인 공간에서의 품격있는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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