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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미래아이앤지(007120)는 키미디에스와 8억5470만원 규모의 고압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서버 성능보강 자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33%에 해당 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1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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