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삼석·조현민 한진 사장,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에 총력전 전개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4세~11세 성장기 어린이의 장 건강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마미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미유는 어린이의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배변 활동을 도와 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5가지 혼합유산균과 정상정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을 도와 성장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주원료로 함유했다.
또한 스톨레밀크·초유단백·비타민C·프리바이오틱스 2종(갈락토올리고당·프락토올리고당)도 배합했다.
마미유는 오렌지추출분말이 함유된 츄어블 유산균 제품으로 가격은 1개월분(1g*60정) 4만원, 2개월분(1g*120정) 7만5000원이다.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방문판매원 헬스어드바이저, 풀무원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그린체는 마미유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마미유 2개월 제품 구입 시 2주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