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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동원금속(018500)은 이른바 ‘수퍼 개미’로 통하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지난달 30일 주식 657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동원금속은 “손 대표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동원금속 주식 총 8만2899주를 매수했다”며 “그의 동원금속 지분율은 28.08%에서 28.32%로 높아아졌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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