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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 미국육류협회와 추석연휴 프로모션 실시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6-08-26 19:2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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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신사역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 미국 육류협회와 함께 9월 12일~ 10월 11일 기간동안 제휴 프로모션 ‘NewYork in the Garde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9월 한달간 주중 점심 25%할인(3만6000원), 저녁(4만6750원) 및 주말,공휴일(5만4400원) 15%할인 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할인 기간으로 운영한다.

또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황금연휴 기간동안 3인이상 방문하면 1인은 무료식사를 지원하는 3+1 혜택도 특별할인가와 함께 중복으로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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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육류협회와 하는 특별 제휴 프로모션의 스페셜 메뉴 또한 특별하게 구성했다는게 호텔측 설명이다.

스페셜 메뉴로는 화제의 그 버거, 심슨탕, BBQ 폴포크, 엔칠라다, 토시살 스테이크, LA갈비, 비프초밥, 폭찹 등 강남역, 경리단길, 이태원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메뉴들을 미국산 소고기, 돼지고기로 재구성하여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로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뉴욕 식도락 여행’ 컨셉의 9/14(수)~9/18(일) 추석연휴 기간 역귀행 고객 가족 5인 이상 이용 시 (기차표, 버스표 등으로 확인) : 최고급 미국산 LA갈비 세트 증정 (추후 우편발송/선착순 50팀) 고객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명절에 고생한 엄마에게, 아내에게 선사하는 감사패키지’로 행사기간 중 차례상 인증샷과 함께 사연응모 선정을 통해 선발된 1명의 어머니에게 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 4인 식사권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행사기간 중 행사 스페셜 메뉴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개별 SNS에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더 가든키친 식사권 1매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상쾌한 가을날의 기분좋은 스페셜 메뉴로 특별한 가격으로 풍성한 특별 이벤트로 폭염에 지친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시킬 특급 프로모션"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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