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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서울, 스프링패키지 5월까지 선봬…‘부대시설 최대 50% 할인+퇴실 오후 2시까지 연장’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6-02-23 10:1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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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호텔서울(사장 신현태)에서는 5월까지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패키지(Spring Package)‘를 출시했다.

겨우내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더하는 더케이호텔서울의 ‘스프링 패키지’는 두 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스프링 패키지A는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 1박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건강식으로 꾸며진 조식 뷔페 2인 이용권이 제공되며, 스프링 패키지B는 마찬가지로 편안한 객실 1박과 봄 제철 재료를 엄선하여 정성껏 만든 봄 특선 메뉴 7종이 포함된 더파크 석식 뷔페 2인 이용권이 주어진다.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해 17만원과 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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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봄 특선 메뉴가 추가된 더케이호텔서울의 레스토랑 우첼로, 더파크와 더케이델리에서 식·음료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우첼로에서는 심신의 힐링을 돕는 닥터 스튜어트 허브 티 2종을 50% 특별할인가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헬스 사우나와 골프연습장 일일 입장료를 각각 50%와 30% 할인 특전이 주어지며, 편안한 휴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퇴실 시간을 연장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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